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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필리핀영어캠프로 초등학생들의 영어고민을 해결하자.

국제화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초등학생 영어교육을 소홀히 한 학부모들이 의외로 많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았다라는 이유에서부터 처음에는 좀 시켰지만 아이가 싫어해서 결국 포기했다는 학부모까지, 그 이유는 다행하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영어를 잘 못하고서는 좋은 대학, 좋은 직장 그래서 좋은 인생을 살기에는 상당히 힘든 사회가 한국 사회이다.

이런 사실을 깨달은 학부모님들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어서야 불야불야 영어공부를 시키려하지만, 외국어 교육의 특성상 학년이 높을 수록 영어공부가 쉽지 않다는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그럼 이런 경우에 좋은 대책은 없을까?

 

보통 초등 5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들이 가장 위기감을 느낀다고 한다. 5학년이면 충분히 고학년이 되었고, 이제 1년만 지나면 6학년이 되는데... 그때는 정말 늦은 시기라는 것을 깨달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초등 5학년 학생들의 영어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4개월 필리핀영어캠프이다. 이 4개월 필리핀영어캠프는 초등학생 영어교육의 전문가인 김철회 교수(전 영진전문대)가 약 11년 전에 개발한 필리핀영어캠프이다.

 


그는 대구경북영어마을을 설립하고 바로 필리핀으로 건너가 킴스하우스라는 초등학생 전문 필리핀영어캠프를 운영하기 시작하였고, 겨울방학을 포함하는 기간으로 4개월 필리핀영어캠프를 개발하게 되었다.

보통 초등 5학년이 이 캠프에 참여하면 초등영어는 물론이고 중학영어까지 거의 마무리 할 수 있는 스파르타식 집중 영어교육이다. 이 4새월 영어캠프는 초등 4학년들도 많이 참여한다고 한다.

 


그리고 초등 6학년의 경우, 반배치고사나 졸업식 때문에 조기 귀국해야 함으로 3개월 필리핀영어캠프를 통해서 중학영어까지 공부한다고 한다. 

늦었다고 늦은 것이 아니다.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이제 4개월 필리핀영어캠프를 잘 활용하여 영어 인생 역전에 도전해 보자.

 

>> 킴스하우스 홈페이지 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