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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공부, 왜 한국에서는 별 효과가 없는 걸까?

 

초등영어공부는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에게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인것 같다.

아무리 영어공부를 시키고 돈을 들여도 아이들 영어실력은 거의 제자리이다.

영어유치원, 영어학원, 영어CD, 영어동화책 등등 안해본게 없지만 전부 돈낭비였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 가성비가 떨어져도 너무 떨어지는 것이 초등영어공부이다.

이제 한국에서 하는 초등영어공부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대안을 생각해보자.

한국에서 영어실력이 안느는 가장 큰 이유는 학부모들의 착각 때문이다.

 

 

 

학부모들의 착각이라고? 도대체 무슨말인다.

언급하였듯이 영어유치원, 영어학원, 영어CD, 영어동화책 등으로 공부하면 영어 실력이 향상될 것이라는 착각이 문제라는 것이다.

영어는 결코 그런식으로 공부해서 향상되는 그런 공부가 아니다.

그래서 한국의 초등영어공부는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영어실력이 만족할 만큼 향상되려면 하루 6시간 이상 영어로 말하고 듣는 환경에 노출되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초등영어공부가 안되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을 떠나 하루 6시간 이상 영어를 쓸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그렇지만 이건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수천~수억원을 들여가며 해외로 유학을 갈수는 없지 않는가?

그렇다, 그 방법은 일부 극 부유층 자녀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일반 중산층 자녀들도 해외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초등영어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왜 없겠는가, 바로 그 방법이 필리핀으로 가는 것이다.

 

 

리핀에서는 영어를 잘하는 외국인 선생님과 하루 6시간 1:1 혹은 1:2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미국/호주/캐나다에서도 받을 수 없는 교육이다.

따라서 방학을 이용하여 이 필리핀 영어캠프만 잘 참여한다 해도 정말 효과있는 초등영어공부가 된다.

 

 

그럼 필리핀 영어캠프에서 초등영어공부가 어느정도 향상될 수 있는가?

보통 겨울방학에 2달 반 정도 필리핀 영어캠프에 참여하면 중학 영어의 70%이상의 수준에 달 할 수 있다고 하니 효과는 정말 대단한다.

 

 

이 사실을 깨달은 많은 학부모들이 가능하면 방학마다 자녀들을 필리핀에 보내려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필리핀에 한국에서 온 초등학생들이 넘쳐나는 것이다.

이제 초등영어공부는 필리핀이 답이다.

초등학생들의 효과있는 필리핀 영어캠프에 대한 정보는 20년 교육 경험의 전직대학교수가 운영하는 킴스하우스에서 찾아볼 수 있다.